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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성주, 오늘(9일) 입대 "남자가 되어서 올게요"

작성일: 2020.03.09 16:35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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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유니크 성주(위)가 9일 입대하며 남긴 자필편지. 출처|성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유니크 성주가 9일 입대했다. 

유니크 성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대에 가있는 동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라. 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녀오겠다. 다음에 만날 때는 더욱더 남자가 되어서 오겠다"며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편지를 통해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유니크를 사랑해준 유니콘들! 항상 힘들 때 한줄기의 빛처럼 우리에게 용기를 낼 수 있게 힘을 주는 유니콘 사랑한다. 지금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이 지켜보고 응원해달라"며 유니크 다른 멤버들을 향한 응원도 당부했다.  

자필 편지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성주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1994년생인 성주는 지난 2014년 유니크로 데뷔했다. 중국 위주로 활발히 활동했으나, 2016년 한한령 이후에는 배우로 개인 활동을 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명불허전' '미치겠다, 너땜에!' '내 뒤에 테리우스' 등에 출연했다. 

유니크는 조이쉔, 문한, 이보 등 중국인 멤버 3명과 성주, 승연 등 한국인 2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조이쉔은 지난 2019년 중국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단지명'에 출연해 데뷔조로 선발됐으며, 문한도 지난해 중국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청춘유니'에서 1위로 뽑혀 UNNIE 센터로 활약 중이다. 승연은 엠넷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엑스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보는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지난해 출연작 '진정령'으로 주목받았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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