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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보컬의 신' 이승철, 30년 음악 삶 속 진한 '인간미'

작성일: 2015.12.14 11:49 편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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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인생 30년, 인간 이승철은 어떤 모습일까?’

12일(토)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보컬의 신’ 이승철을 밀착 촬영했다.

천부적인 보이스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일으켜 온 가수 이승철. 그는 1985년 그룹 부활의 보컬로 세상에 알려진 후 1989년 솔로로 전향해 인기의 절정을 달렸다.

수많은 히트곡의 보유자이기도 한 그는 데뷔 30주년, 12집 앨범을 발매하면서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무료 공연을 열기도 했다.


하지만 그 역시 무대 뒤에서는 그저 평범한 가장이었다. 늦둥이 딸을 둔 쉰 살의 아빠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원이의 등하교를 꼭 챙기는가 하면 주말마다 가족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이어 이승철의 음악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팬클럽 ‘새침데기’가 3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생일파티를 펼친 현장을 비롯해 전설적인 호칭을 얻기 전 겪었던 인생의 수난기까지 모두 담았다.

음악 인생 30년을 함께한 팬클럽 ‘새침데기’와 사랑하는 가족의 응원을 받으며 무대에 오르는 이승철의 전국 투어 현장을 12일(토) 오전 8시 55분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한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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