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작성일: 2026.08.20 10:4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 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6년째 부부관계가 없었다더니16개월 둘째를 두고 있었던 부부의 사연에 '이혼숙려캠프'도 혼란에 빠진다. 

20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세번째 부부인 ‘쪼잔 부부’의 반전 가득한 추가 가사조사와 심층 상담, 눈물의 솔루션이 공개된다. 

이날 추가로 공개되는 아내 측 가사조사 영상에서는 끝없이 서운함을 쏟아내는 남편의 모습이 그려진다. 과거 펑펑 울던 남편을 달래다 못해 아내가 무릎까지 꿇고 사과했던 사실까지 밝혀지며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다.

하지만 남편 측 가사조사가 시작되자 주 양육자인 아내의 독단적인 육아 방식과 남편의 서운함을 키운 결정적 사건들이 하나씩 밝혀지며 반전이 일어난다. 남편의 억울한 사정을 유심히 지켜보던 서장훈마저 “저 같아도 삐칠 것 같아요”라며 남편에 공감한다.

두 사람의 스킨십 갈등도 수면 위로 올라온다. 아내는 “남편이 치근덕대는 게 싫다”며 스킨십을 거부해 왔는데, 6년째 부부관계가 없었던 상황에서 둘째 아이가 16개월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는다. 

'이혼숙려캠프' 녹화 현장을 혼란에 빠뜨린 출생 미스터리 뒤 숨겨진 속사정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가사조사에 이어 상담 현장에서는 남편은 눈물을 흘린다. 남편은 이호선 상담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서러운 마음에 급기야 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친다.

이어 아내를 상담한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털어놓는 아내를 향해 “배신은 아내가 했어요”라며 정곡을 찌르는 일침을 날려 다시 한 번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쪼잔 부부’가 갈등과 서러움을 딛고 현실을 직시하며 서로의 상처를 진정으로 보듬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이들의 이야기는 20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