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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카페 사장 최준과 컬래버 소망, 최근 '준며들었다'"[인터뷰②]

작성일: 2021.03.23 08:0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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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 제공ㅣ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는 카페 사장 캐릭터 최준(김해준)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소연은 22일 두 번째 싱글 '인터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카페 사장 최준과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다"라고 했다.

소연은 24일 두 번째 싱글 '인터뷰'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그간 솔로곡을 발표한 적은 있었지만, 혼자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진정한 홀로서기에 나서는 셈이다.

"솔로 소연이라는 자체가 저도 어색하다. 한창 활동하던 시기도 지나서 익숙하지 않을 것 같다"는 소연은 혼자 곡을 채우는 것에 부담이 됐었다고 털어놨다.

소연은 "티아라에서는 메인보컬이라는 포지션으로 활동했다. 이제는 보컬이라는 파트를 온전히 혼자 채워야 한다"며 "그룹 활동 때는 멤버들이 다 잘해줘서 제가 할 것만 하면 됐었는데, 지금은 불안하기는 하다"며 웃었다.

이어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은 가수들을 꼽았다. 트와이스, 혁오 밴드, 아이유 등 많은 가수들과 입을 맞추고 싶다는 소연은 "최근에는 카페 사장 오빠 최준과 컬래버레이션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최준은 코미디언 김해준의 카페 사장 부캐릭터로,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준에게 스며들었다는 표현인 '준며들었다'라는 유행어가 생기는가 하면, 최준의 'B대면 데이트' 콘텐츠도 높은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다.

소연은 "현재 그분의 매력에 너무 준며든 상황이라 비대면 소개팅이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소연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인터뷰'를 공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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