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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이지훈, 노바소닉 22주년 앨범 참여로 가수활동 재개

작성일: 2021.05.20 19:3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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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소닉 22주년 앨범에 참여하면서 가수 활동 재개에 나선 이지훈. 제공|주피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10월 결혼하는 이지훈이 본격 가수활동에 나선다. 노바소닉 22주년 앨범에 참여하면서다.

이지훈은 노바소닉 22주년 기념 앨범 파트3에 컬래버레이션 주자로 나선다. 박완규, 홍경민에 이어 세번째 곡 ‘혹시라도’를 불렀고, 20일 6시 공개됐다.

이지훈과 노바소닉의 인연은 이지훈의 데뷔곡 '왜 하늘은'부터 시작됐다. 노바소닉 멤버 김영석이 25년전 이지훈의 데뷔곡 ‘왜 하늘은’ 작곡가인 것이다.

김영석의 제안에 노바소닉 22주년 앨범에 참여하게 된 이지훈은 SNS를 통해 “데뷔곡 ‘왜 하늘은’ 이후로 25년만에 만난 이번 작업은 저에게도 의미있고 뜻 깊은 작업이었습니다. 노바소닉 2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파트3 ‘혹시라도’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라며 감사와 응원을 전했다.

‘혹시라도’는 김영석이 2001년 노바소닉 ‘홈’ 앨범 발매 당시 작사, 작곡에 노래까지 했던 ‘혹시’를 새롭게 재 해석한 곡이다, 세련된 편곡과 뮤지컬로 오랜 시간 다져진 이지훈의 가창력이 더해져 색다른 느낌의 곡으로 탄생했다.

이지훈은 최근 비연예인과 10월 결혼 발표 후 화제가 되며 많은 방송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7월에는 개인 음반도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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