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영어를 한 번에’ LA 갤럭시 축구 캠프 3년 만에 국내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국내에서 축구와 영어를 한 번에 잡을 기회가 열린다. 미국의 LA 갤럭시가 3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을 찾는다.
미국 명문 구단인 LA 갤럭시는 데이비드 베컴을 비롯해 로비 킨, 스티븐 제라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이 거쳐 갔다. 현재는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로 유명한 치차리토가 뛰고 있다.
LA 갤럭시는 구단 운영 철학 중 하나인 ‘세계화 (Globalization)’를 바탕으로 세계 각지에서 국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왔다. 3년 전에도 한국에서 유소년 클리닉을 진행한 바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해외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했지만, 올여름 한국에서 영어 축구 캠프 통해 다시 발걸음을 뗀다.
영어로 축구를 배울 수 있는 점은 교육적으로도 참가 어린이와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2019년에 성남FC와 LA 갤럭시가 함께 진행했던 캠프에서는 모집 시작 2분 30초 만에 신청이 마감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높은 관심에 캠프 규모도 확대됐다. 초등학교 1학년~6학년(만 7세~13세)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이전과 달리, 이번에는 중학생까지 모집 범위를 넓혔다.
프로그램 역시 단순히 LA 갤럭시의 축구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치진과의 교감을 통해 해외에 가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붙일 수 있게 구성했다.
여름 영어 축구 캠프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명시 노온정수장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참가자의 어학 능력 또는 축구 실력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캠프 티셔츠와 프로그램 공식 수료증 등 구단 기념품도 지급된다.
2017년부터 LA 갤럭시와 동행하는 김준우 에이팩스 매니지먼트 대표는 "올해 LA 갤럭시는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참가자들에게 올여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LA 갤럭시 영어 축구 캠프 2022’ 프로그램 신청은 오늘(15일)부터 시작됐으며 선착순 60명에 한 해 진행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영재발굴단이 해냈다' 이강인·신유빈·최가온 잇는 韓 스포츠 신동 또 등장…12살에 방송 탄 강준이, 6년 뒤 스케이트보드 첫 금메달
2026-09-27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