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평가전이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손흥민이 경기 종료 후 파라과이 선수들의 거친 태클에 재연을 하며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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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억에 팔 의향 있어…“토트넘이 제안해야”
- 3호 영입의 여파…“주전 수비수 매각할 수 있다”
- "토트넘 떠난다"…계약 협상 진행 중 "합의는 아직 아니야"
- 테스트받던 손흥민... “잉글랜드 첫인상 나빴다”
- 토트넘-맨유 제쳤다…“아스널에 기꺼이 매각”
- 레알의 UCL 우승 원동력, “살라 놀리려고 필사적”
- 경기 줄어도 버텨야 하는 홍명보, 속이 타는 김상식
- ‘슈퍼매치’ 수원 이병근, “기훈이가 하나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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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매치’ 앞둔 서울 안익수 “양 팀 모두 좋은 경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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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의 승리 낚은 김상식 감독 "우승 경쟁에 하나의 불씨 됐다"
- '차가운 분노' 홍명보 감독 "그동안 자만에 빠져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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