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고은아가 아찔한 빨간 비키니로 시선을 강탈했다.
고은아는 30일 자신의 SNS에 "헤헷"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울창한 나무들 사이 풀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고은아의 모습을 담은 것.
과감한 빨간 비키니 차림의 고은아는 고개를 돌린 채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물론, 하얀 피부와 빨간색 비키니가 대조를 이루며 시선을 강탈한다.
고은아는 막을 내린 KBS2 '빼고파'에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테니스 코치와 '썸' 탄다는 근황을 알려 또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씨름의 여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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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루심 맞히는 송구' 신인왕의 어이없는 실수…"혼자 급했어"
- 추신수, 우익수로 돌아왔다…하재훈 등록-박종훈 75구 투구 예정
- [SPO 잠실] 무너진 켈리…사령탑 "지금까지 꾸준했던 것에 박수치고 싶다"
- [대통령배]심준석 보랴, 김서현 보랴…한화 정민철 단장의 ‘동분서주’
- 김원형 감독 "땡큐"했었지만…'오재일 빼고 김성윤' 박진만 대행 승부수에 '엄지 척'
- [SPO 잠실] 치킨 40마리의 힘?…사령탑 격려에 선수단이 응답했다
- 미지명 됐다고 야구 인생 끝 아니죠… 일본에서 야구도, 제2의 인생도 기회 찾는다
- 39살에 '156㎞' 던지는 클래스…내년 324억 추가요
- 선발 100마일은 인간에게 허용되지 않나… 디그롬 이어 유망주도 몸이 못 버틴다?
- 굴절된 송구에 안면 강타…키움 김시앙, 1회부터 교체
- 벌써 15승 벌랜더도 사이영 장담 못한다? 디그롬 기록 넘은 미친 선수가 있어서
- SSG 최정, 역대 최연소-역대 16번째 통산 2000G 출전 금자탑
- [대통령배]한화 정민철 단장 앞에서 155㎞ 위력투…“의식 안 했어요”
- 82일 만의 등판→치명적인 '볼 난사'…추격하던 키움이 무너졌다
- [잠실 게임노트] 13안타 12득점 '타선 폭발'…LG, 하루 만에 2위 탈환
- 오타니가 김하성 동료될 수 있었다? SD, 소토만큼 퍼줄 계획 있었다
- [광주 게임노트] '대역전극' 미라클 두산 본격 시동…KIA 3.5G차 맹추격
- KIA 클로저 '6실점 멘붕'…타율 0.042 '가을 영웅'에 당했다
- [SPO 잠실] 하루 만에 2위 탈환…사령탑 "선수들의 강한 열정 대승을 이끌었다"
- [인천 게임노트] '1-5→7-6' SSG, 추격전 끝에 삼성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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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3.5G차 추격' 김태형 감독…"선수단 모두 칭찬하고 싶다"
- "파울로 생각했는데"→깜짝 홈런…8월 '4할타자' 절정의 타격감 증명했다 [인터뷰]
- "내일이 입추라네요"…가을 냄새 맡은 영웅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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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타임] 불혹 바라보는 슈어저의 회춘, 11K 탈삼진 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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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 등판한 노경은, “나갈 수 있다”고 조른 서진용… ‘팀 랜더스’ 무서운 승부욕
- [스포츠타임] 켈리의 아직 끝나지 않은 ‘KBO 역수출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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