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롯데 스파크맨 웨이버…서튼 감독 "포스트시즌 가기 위한 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플레이오프에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에 도움이 필요하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외국인 선발투수 글렌 스파크맨 웨이버 공시 소식을 알렸다.
스파크맨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84⅔이닝을 던지며 2승 4패 평균자책점 5.31로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지난 29일 삼성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2자책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롯데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위해 스파크맨을 웨이버 공시했다.
서튼 감독은 "플레이오프에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에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 다른 선수 영입을 결정했다. 아직 선수 영입을 확정하지는 않았다. 알아보는 중이다"고 밝혔다.
롯데 두 번째 외국인 선수 교체다. 롯데는 앞서 외국인 타자 DJ 피터스를 웨이버 공시했다. 피터스는 올 시즌 85경기에 나서 타율 0.228, 13홈런 48타점 7도루, OPS 0.701를 기록했다. 장타력을 갖춘 타자로 홈런을 두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타격 정확도가 떨어졌다. 13홈런에도 출루율이 3할이 되지 않은 0.299였다. 득점권 타율 역시 0.215로 클러치 능력도 부족했다.
피터스에 이어 영입한 잭 렉스는 빼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462(26타수 12안타) OPS 1.135로 활약하고 있다. 데뷔 첫 2경기에서 안타 없이 5삼진으로 침묵했지만, 팀 동료와 코치 도움을 받았고 이후 4경기에서 2루타 3개와 3루타 1개를 포함해 12안타를 치며 맹활약하고 있다. 서튼 감독은 "조정이 빠른 한 단계 위의 선수"라며 렉스를 칭찬했다.
한편, 롯데는 이날 삼성 선발투수 최하늘을 상대한다. 롯데 타순은 잭 렉스(우익수)-황성빈(중견수)-한동희(3루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정훈(1루수)-안치홍(2루수)-이학주(유격수)-안중열(포수)이다. 선발투수는 이민석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