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 놓친' 다저스, 통산 170홈런 갈로 트레이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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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LA 다저스가 후안 소토를 놓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통산 170홈런을 친 거포 조이 갈로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대표 소식통 제프 파산 기자는 3일(한국시간) 다저스와 양키스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소토를 잡지 못한 다저스는 갈로를 영입하며 외야진을 보강했다. 반대로 더블A 투수 클레이튼 비터를 양키스로 보낸다.
갈로는 확실한 한 방 능력이 있는 선수다. 타율은 낮지만, 한 때 5~6할 가까운 장타율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159(233타수 37안타) 12홈런 24타점 OPS 0.621이다.
반면 비터는 팀 내 15순위 유망주로서 올 시즌 더블A에서 18경기(16선발) 51⅔이닝 평균자책점 5.7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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