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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상무, 2살 연상 종편기자 출신과 '극비 결혼'

작성일: 2022.10.12 11:2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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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33)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가 올 초 두 살 연상의 기자 출신 황 모 씨(35)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동선 상무는 올 초 채널A 기사 출신 황 씨와 결혼했다. 황 씨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2012년 채널A에 입사, 뉴스 프로그램 앵커로 활동한 바 있다. 황 씨는 올 초 결혼을 사유로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11년 제5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한 이력이 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별세한 김 상무의 모친 서영민 여사가 암으로 투병 중인 상황을 감안해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선 상무는 앞으로 승계 과정에서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리조트, 호텔, 유통 사업 등을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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