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까지 바꿨다…’누드’로 이어갈 (여자)아이들 신드롬[초점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톰보이’에 이어 ‘누드’로 신드롬을 인기를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여자)아이들은 17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아이 러브’(I LOVE)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돌아온다.
앞서 지난 3월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로 컴백했던 (여자)아이들은 역대급 성적을 써내려갔다. 타이틀곡 ‘톰보이’(TOMBOY)로 국내외 차트 1위 석권은 물론, 활동이 끝난 한참 뒤까지 차트 정상 자리를 지켰다. 당시 일련의 시련을 겪은 뒤 첫 컴백이었던 (여자)아이들은 팀 분위기를 다잡으며 절치부심한 끝에 이 같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신보로 돌아오는 (여자)아이들은 ‘톰보이 신드롬’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가득하다.
‘아이 러브’는 ‘나’는 다른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그냥 ‘나’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해야 마땅하며, 내가 원하지 않는 겉치레는 벗어 던지고 꾸밈없는 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담았다. 음악은 타이틀곡 '누드'(Nxde)를 비롯해 '러브'(LOVE), '체인지'(Change), '리셋'(Reset), '조각품', '다크(X-file)'(DARK)까지 총 6 트랙이 수록됐다.
‘누드’라는 제목만큼 파격적인 콘셉트 포토는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아냈다. 다섯 멤버 모두 탈색 헤어와 진한 레드립, 란제리룩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
특히 멤버 슈화의 변신은 팬덤 네버랜드마저 깜짝 놀랄 수준이었다. 그간 슈화는 노출이 심한 의상, 탈색이나 진한 염색 등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역시 슈화의 의사를 존중해 스타일링에 반영해왔다.
하지만 슈화는 새 앨범을 위해 과감히 콘셉트를 받아들였다. 리더 소연은 슈화에게 이번 앨범의 주제를 잘 표현하기 위해 콘셉트의 필요성에 대해 적절한 설명을 했고, 슈화는 2~3일간 고민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한다. 멤버들도 슈화의 변화한 모습에 크게 감동하며 함께 새 앨범 성공에 결의를 다졌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 러브’는 선주문 70만장을 돌파했다. 그간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음반 판매량이 50만장을 넘긴 사례가 없었던 가운데, (여자)아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최초의 ‘하프 밀리언셀러’ 등극까지 확실시되고 있다.
더 새롭고,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는 (여자)아이들. 새 앨범 '아이 러브'와 신곡 '누드' 역시 다방면으로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버추얼 아이돌'의 한계는 없다…플레이브, 음반·음원 쌍끌이 흥행[초점S]
2026-10-25
-
박현호, 은가은 갑작스런 구역질에 임신테스트기 구입 '설렘 폭발'('살림남')
2026-10-24
-
이수연, '국보 이수연' 시즌1 성료 "큰 사랑에 감사"
2026-10-24
-
방탄소년단 ‘SWIM’, 올해 발매곡 최초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2026-10-24
-
이소라, '100일의 거짓말' OST '널' 26일 발표…피아노+첼로 위로 흐르는 독보적 음색→가경·태웅 애절한 서사 완성
2026-10-23
-
하츠웨이브, 데뷔 7개월 만에 단독 팬콘서트…11월 장충체육관서 '튠 인' 개최
2026-10-23
추천 콘텐츠
-
'독박투어' 장동민, "이 썩어빠진 인간들아" 백두산 여행 중 뒤통수 친 유세윤-홍인규에 분노
2026-10-25
-
'버추얼 아이돌'의 한계는 없다…플레이브, 음반·음원 쌍끌이 흥행[초점S]
2026-10-25
-
이광수→렌·유노윤호…유료 소통 플랫폼에 웃고 운다[이슈S]
2026-10-25
-
'살림남' 박서진, 황영조 지원사격 속 '하프마라톤' 완주 성공...기록보다 값진 '함께'의 의미로 여운 선사
2026-10-25
-
이주빈, 이준 턱 매만졌다..전현무 "남자들 이러면 설레"('현무로드')
2026-10-24
-
안효섭 "아는 사람 없어서 구석에만 있었다"..'아카데미 시상식' 비화('아는형님')
2026-10-2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