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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잠실주경기장 뚜껑 덮기 전 마지막 콘서트라고…후회없이 공연할 것"

작성일: 2022.10.23 16: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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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127. 제공|SM엔터테인먼트
▲ NCT 127.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127이 잠실주경기장에 처음 입성한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NCT 127은 23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이하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월드 투어 서울 스페셜 공연 '네오 시티: 서울-더 링크 플러스' 전 기자회견에서 "후회없이 공연하겠다"라고 밝혔다. 

태용은 "잠실주경기장이 뚜껑이 덮인다고 들었다. 그런데 저희가 뚜껑이 덮이기 전에 마지막 팀이 될 거라는 얘기가 있었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즈니 분들과 이런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이런 계절에 많은 분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희 멤버들도 모두 행복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코로나19 때문에 직접 팬분들을 만나지 못했고 함성소리도 듣지 못했다. 그래서 이런 공연을 너무나도 기다려왔다"라고 했다. 

도영은 "주경기장이라는 상징적인 곳에서 공연을 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어제 한 회를 마쳤는데 팬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라고 했고, 정우는 "어제 공연을 무사히 마쳤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들도 많았지만 오늘 더 보완해서 재밌게 잘 즐겨보도록 하겠다"라고 새 각오를 다졌다.

태일은 "짧은 시간이지만 새로운 무대들을 재밌게 준비한 것 같아서 시즈니(공식 팬클럽)분들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했고, 유타는 "제 인생에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몇번이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런 만큼 후회없이 공연하겠다"라고 했다. 

NCT 127은 NCT 드림에 이어 데뷔 6년 만에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잠실주경기장에 입성했다. 지난해 12월 서울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 NCT 127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관객수 및 함성 제한으로 많은 팬들과 함께하지 못한 서울 공연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번 스페셜 콘서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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