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김민재 UCL '이주의 팀' 선정…나폴리 4명 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데뷔전부터 맹활약한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김민재는 24일(한국시간) UEFA가 발표한 '판타지 풋볼 이주의 팀'에 중앙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UEFA 판타지 풋볼 이주의 팀은 포지션 별로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선수들로 구성한다.
김민재는 16강 1차전에 출전한 중앙 수비수 중 두 번째로 높은 8점을 받아 요수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RB)과 함께 명단에 자리했다.
축구 통계업체 스쿼카에 따르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원정 경기에서 김민재는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148회 터치를 기록했고, 패스 성공 횟수 역시 125회로 가장 많다. 패스 성공률은 무려 94.7%에 이른다. 또 태클 5회, 클리어링 7회, 볼 소유권 뺏기 11회 기록도 이날 경기 출전 선수 중 1위. 다른 축구통계업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양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8.7점을 매겼다.
맨체스터시티와 16강 1차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그바르디올은 9점으로 수비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프랑크푸르트를 2-0으로 꺾은 나폴리는 김민재를 포함한 4명이 이주의 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측면 수비수 디 로렌조는 13점으로 11명 중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르빙 로사노가 10점, 빅터 오시멘이 8점으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리버풀을 5-2로 격파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3명으로 나폴리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멀티골을 터뜨린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17점으로 11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찬가지로 2골을 기록한 카림 벤제마가 13점, 수비수 나초가 8점이다.
이주의 팀을 영예를 안은 나머지 선수들은 모하메드 살라(10점, 리버풀), 리야드 마레즈(10점, 맨체스터시티), 케빈 트라프(8점, 프랑크푸르트) 등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가슴 노출' 여기자 앞에서 필사적으로 시선 피한 감독…당사자가 직접 밝힌 뒷이야기 "감독 아내가 인터뷰 지켜본다"
2026-10-18
-
[라리가 REVIEW] '62분 소화' 이강인 대신 교체 투입 바에나 결승골!...아틀레티코, 에스파뇰 원정서 1-0 승→공식전 6연승 질주
2026-10-17
-
'맨유전 입장골 기점' 이강인, 또 ATM 공격 이끈다→2경기 연속 선발, 리그 3호골 정조준
2026-10-17
-
"맨유 선수 아내들까지 외출 금지령!" 마르티네스 폭탄 발언에 초비상…레스토랑 통째 예약했는데 '전격 취소'
2026-10-17
-
손흥민이 당했던 경기장에서 또 '엄지성 인종차별'…51세 남성 英 경찰에 검거 "CCTV로 딱 걸렸다"
2026-10-17
-
"연상녀와 결혼하면 성공한다더니"…♥28세 여배우와 약혼한 쿠보, 몸값 300억으로 폭락 "日 속설 깨지나"
2026-10-17
추천 콘텐츠
-
'가슴 노출' 여기자 앞에서 필사적으로 시선 피한 감독…당사자가 직접 밝힌 뒷이야기 "감독 아내가 인터뷰 지켜본다"
2026-10-18
-
[전국체전] 세계기록 뛰어넘은 김강현·고은…전국체전 사격장서 한국 신기록 '풍년'
2026-10-17
-
[전국체전] 아시안게임 금메달 기세 그대로! 허미미, 전국체전 5년 연속 정상
2026-10-17
-
[전국체전] 유지은 교수·다짐 정애리 대표, 한국체육학회서 암 생존자 맞춤형 운동교육 연구 발표
2026-10-17
-
[전국체전] 대한체육회,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대한민국 선수단 우수선수 시상식 개최
2026-10-17
-
'맨유전 입장골 기점' 이강인, 또 ATM 공격 이끈다→2경기 연속 선발, 리그 3호골 정조준
2026-10-17
많이 본 기사
-
끝내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대한민국 국가대표 마지막 메이저 대회 ‘뛸 수 있다’…사우디아라비아 “내년 1월 아시안컵 예정대로 개최 준비”
2026-10-16
-
김혜성 ‘살생부’에서 빠졌다… 前 KIA 투수는 떠날 전망, LAD 역대급 오프시즌 벌어지나
2026-10-17
-
사직에 이대호가 다시 등장할 수 있을까… 그 시점은 언제일까, 격동의 오프시즌 궁금증
2026-10-16
-
KIA 한숨, 19억 투자 어디로 사라졌나… 가을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범호 테트리스 성공하나
2026-10-17
-
‘FA 중견수 최대어’ 1년 아닌 7년을 본다… 속전속결 계약 가능할까, 서로가 끌리기는 하는데
2026-10-1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