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최가온 등 동계 스포츠 유망주 '플레이윈터' 특별 전지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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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18평창기념재단(이사장 유승민)이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대회를 앞두고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 3명, 스노보드 유망주 3명을 선정하여 특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플레이윈터 특별전지훈련'은 2018평창기념재단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유망주 육성 전지훈련으로 ‘플레이윈터 아카데미’에 포함된 두 종목인 피겨와 스노보드를 선정하였다. 플레이윈터 특별전지훈련은 오는 4월부터 시작해 종목에 따라 6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플레이윈터 특별전지훈련은 2021년 첫선을 보인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는 대한민국 동계스포츠를 활성화와 비인기 동계종목 선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설과 유산을 활용하여 전문적인 강습을 제공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 레거시 사업이다.
이번 플레이윈터 특별 전지훈련에 선발된 선수들은 각 종목별 연맹과 협회가 제공한 2021~2022시즌 우수 선수 추천 내용을 바탕으로 선정하였다.
이에 피겨 스케이팅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신지아(15, 영동중) 주니어 그랑프리 은메달리스트 권민솔(14, 목동중), 피겨 기대주 윤아선(16, 수리고)이 선정됐다. 스노보드에는 X Games와 Dew Tour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가온(15, 세화여중)과 하프파이프 기대주 김건희(14, 시흥매화중) 등이 선정되었다.
피겨 스케이팅은 각각 일본과 캐나다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신지아는 일본 지바현으로, 권민솔과 윤아선은 캐나다 토론토로 4월 중 출국하여 약 3주간 맹훈련에 돌입한다.
한편, 스노보드에 선정된 최가온은 5월 중순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맘모스 산에서, 김건희는 4월 초 일본 기후현으로 떠나 3주간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플레이윈터 특별전지훈련을 떠나게 된 신지아는 "플레이윈터 특별전지훈련 기회를 부여받아 매우 기쁘다. 이번 특별전지훈련을 계기로 열심히 훈련하여 2024 유스올림픽에 출전하게 된다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은 "플레이윈터 특별전지훈련에서 파이프 기술에 집중하여 최대한 성과를 얻으려 한다. 하고 싶었던 것을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이번 전지훈련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플레이윈터 특별전지훈련은 선수들 특성에 맞춘 집중 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유망주 선수들이 각자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또한 특별 전지훈련에 맞게 종목별 정상급 코치진이 배치되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준비하는 유망주들에게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2018평창기념재단 유승민 이사장은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의 연장선상으로 진행하게된 플레이윈터 특별 전지훈련을 통해 2024 유망주의 해외 전지훈련을 지원하게 되었다. 유망주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동계스포츠의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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