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2023년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사업' 추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골프 유망주 집중 육성을 위해 ‘2023년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4월부터 전국 5개 에콜리안 골프장에서 진행될 이번 사업은 기존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단순 골프 체험 기회를 제공했던 방식을 벗어나 프로골퍼를 희망하는 학생선수를 선정하여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대한골프협회·대한체육회 등에 학교 운동부 선수로 등록된 학생선수의 신청을 받아 총 29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학생선수에게는 매월 4회 이상의 에콜리안 골프장 라운드와 연습장 이용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전문 강사의 레슨 지원을 강화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본 사업의 지원을 통해 5명의 프로선수가 배출됐다. 올해는 학생선수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진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 일반 학생들도 골프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골프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2011년부터 과거 쓰레기 매립장과 폐광이었던 지역을 9홀 규모의 친환경 골프장으로 조성하여 골프 대중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에콜리안 골프장은 광산, 정선, 제천, 영광, 거창에서 운영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
일본 진짜 뻔뻔하다, 대회 내내 회피하다 "큰 혼란 없이 대회 마쳤다" 자화자찬…명백한 실수 지적엔 "죄송하다"
2026-10-05
-
[오피셜] '충격의 계체 실패' 정수진이 폭로에 나서자, 그제서야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지, 엄정 조치 취할 것"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