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어른이 된 소년들의 치명적 도약 '세븐 신스'[신곡읽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드리핀이 ‘성숙 섹시’를 품고 돌아왔다.
드리핀은 19일 오후 6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세븐 신스’ 동명 타이틀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세븐 신스’는 인간의 타락을 부르는 7대 죄악으로 불리는 ‘칠죄종’을 모티프로 제작된 음반이다. 드리핀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멤버들의 성숙한 카리스마를 확인할 수 있다.
동명 타이틀곡 ‘세븐 신스’는 그로테스크한 메인 루프와 메탈릭 사운드의 리듬 라인으로 구성된 하이퍼 슬로우 잼 장르의 곡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죄의 근원이자 구원의 대상인 주인공의 시선으로 갈등이 전개된다.
5개월 만에 컴백한 드리핀은 더욱 섹시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유혹한다. 무대 매너부터 퍼포먼스까지 여유를 장착한 드리핀의 모습이 3년차의 성장을 느끼게 한다. 세 개의 음반으로 ‘빌런즈 에라’라는 강렬한 세계관을 선보였던 드리핀은 ‘칠죄종’이라는 묵직한 개념을 음악으로 옮긴 ‘세븐 신스’로 더 큰 도약에 도전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드리핀은 나태, 질투, 분노, 탐욕 등 칠죄종이 정의하는 죄악 하나씩을 맡아 연기하며 ‘보는 음악’의 재미까지 높인다. ‘빌런즈 에라’를 거쳐 더욱 치명적인 남성미를 내포하고 돌아온 드리핀의 성장이 인상적이다.
드리핀은 ‘세븐 신스’로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벌써 뜨겁다…빅뱅, K팝 기강 잡을 '왕의 귀환'[초점S]
2026-08-13
-
입대 공백 안 무섭다…'유닛' 돌파구 찾은 세븐틴, 군백기 활용의 좋은 예[초점S]
2026-08-13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추천 콘텐츠
-
벌써 뜨겁다…빅뱅, K팝 기강 잡을 '왕의 귀환'[초점S]
2026-08-13
-
입대 공백 안 무섭다…'유닛' 돌파구 찾은 세븐틴, 군백기 활용의 좋은 예[초점S]
2026-08-13
-
온유 측 '주사이모' 의혹 경찰조사 "의심할 정황 없었다"[공식]
2026-08-13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