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조교' 강태오, 현충일 추념식 등장…늠름한 '상병 김윤환'

작성일: 2023.06.06 14:40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강태오. 출처|제68회 현충일 추념식 중계화면 캡처
▲ 강태오. 출처|제68회 현충일 추념식 중계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조교로 복무 중인 강태오가 현충일 추념식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우 강태오(본명 김윤환)는 6일 서울 동작구 국립 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37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인 김윤환 상병"이라는 소개와 함께 육군 대표로 단상에 오른 강태오는 '스물하나 비망록'을 낭독했다. 

'스물하나 비망록'은 6.25 전쟁 당시 장단지구 전투에서 부상으로 포탄 파편이 머리에 박혔으나 이를 빼내지 못한 채 54년을 살아오다 2005년 작고한 6.25 참전 유공자 고 이학수 상병이 부상 당시 작성한 글이다. 

늠름한 군복 차림으로 단상에 오른 강태오는 차분한 목소리로 약 6분에 걸쳐 글을 읽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조교다운 칼각 경례로 낭독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9월20일 입대한 강태오는 우수한 성적으로 신병교육대 조교로 선발돼 복무 중이다. 2024년 3월 전역 예정이다. 

한편 강태오는 2024년 3월 전역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