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진욱♥소정화, 5일 결혼…'9살 연상연하' 배우 부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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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진욱(29)과 소정화(38)가 결혼했다.
1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진욱, 소정화는 지난 5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1년 뮤지컬 '문스토리', '팬레터'를 연이어 함께하는 등 음악을 공통분모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2년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끝에 서로를 향한 굳은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김진욱은 1994년생, 소정화는 1985년생으로, 두 사람은 무려 9살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해 더 큰 축복을 받았다.
결혼식은 뮤지컬 '팬레터'를 함께한 식구들의 축하로 한 편의 작품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과 '팬레터'를 함께했고, 현재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에 출연하는 윤나무가 사회를 보고, 백형훈이 축가를 불렀다. 또한 '더 글로리' 이사라 역으로 잘 알려진 김히어라 역시 하객으로 참석, '팬레터 부부'를 뜨겁게 축하했다.
소정화는 결혼 후 "착하고 예쁘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고, 김진욱은 "감사한 마음 가슴에 새기며 누구보다 행복하고 예쁘게 살겠다"라고 했다.
소정화는 2007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머더발라드', '싱글즈', '작은 아씨들', '카포네 트릴로지' 등 다양한 연극, 뮤지컬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김진욱은 2014년 그룹 하트비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고, 2019년부터는 뮤지컬 배우로 전향했다. '베어 더 뮤지컬', '고스트', '킹아더', '쓰릴 미', '베토벤'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