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히어 러브' 야마시타 토모히사 "韓, 배울 게 많은 나라…큰 영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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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일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12년 만에 내한한 소감을 밝혔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서울에서 열린 영화 '씨 히어 러브' 간담회에서 "한국은 정말 배울 게 많은 나라"라고 밝혔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아라키 유코와 함께 영화 '씨 히어 러브' 홍보를 위해 2011년 단독 콘서트로 한국을 찾은 뒤 약 12년 만에 내한했다.
영화는 이재한 감독을 비롯해 한국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한 한일 합작 작품이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한국에 오랜만에 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의 패션, 음악, 문화 등에 대해 정말 배울 게 많은 나라"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한국은 저에게 큰 자극과 영감을 주기도 한다. 한국에 사는 친구들과도 오랜만에 만나서 기쁘게 생각한다. 팬분들이 오랜만에 온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행복했다”라고 했다.
‘씨 히어 러브’는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사랑해’를 원작으로, 시각장애를 얻게 된 남성 웹툰 작가 신지가 선천적 청각장애를 지닌 여성 히비키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희망을 느끼는 이야기다.
연출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사요나라 이츠카’ 등으로 한국에서 손꼽히는 ‘멜로장인’ 이재한 감독이 맡았다. 7월 9일 아마존 OTT 서비스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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