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대표팀, 아시안게임 대비해 항저우 현지에서 전초전 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둔 브레이킹 국가대표팀이 전초전에 나선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하 KFD)은 26일 "한국 브레이킹 국가대표팀이 오는 7월 1~2일에 걸쳐 열리는 'WDSF 아시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9일 중국 항저우로 출국한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오는 9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경기장 및 숙소, 식당 등 선수촌 시설을 그대로 사용하는 테스트 이벤트격의 대회다.
또한 월드시리즈와 동급의 포인트 레벨이 적용되어 세계댄스스포츠연맹(이하 WDSF)이 주관하는 대회 중 가장 많은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각 부문 1,2위에 오른 선수들은 누적 랭킹 포인트와 무관하게 2024 파리올림픽의 예선인 '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에 직행한다.
한국은 김헌우(Wing), 박인수(Kill), 전지예(Freshbella), 권성희(Starry) 등이 참가한다. 또한 2023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대회에서 우승하며 추가 선발된 김홍열(Hong10), 김예리(Yell)까지 총 6명의 선수들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첫 날인 1일에는 Pre-Selection부터 32강전이, 둘째 날인 2일에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16강부터 결승까지 펼쳐진다.
대표 선수들은 오는 9월 벨기에에서 열리는 2023 WDSF 세계선수권대회 혹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할 경우 올림픽 직행 티켓을 얻는다. 만약 우승하지 못한다면 해당 대회 상위권에 들거나 WDSF 랭킹 포인트 상위 14위 안에 들어 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에 진출해야한다.
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는 남녀 각 10장의 올림픽 티켓을 놓고 겨루는 최종 선발전으로, 이듬 해 상반기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영재발굴단이 해냈다' 이강인·신유빈·최가온 잇는 韓 스포츠 신동 또 등장…12살에 방송 탄 강준이, 6년 뒤 스케이트보드 첫 금메달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돌풍의 연속!' 46위 유태빈 또 '도장깨기 성공!' 11위→6위→7위 줄줄이 격파…첫 AG서 기적의 메달 확보→4강 진출
2026-09-27
-
'충격의 탈락! 이뤄질 뻔' 안세영과 '항저우 리벤지 매치 성사'...천위페이, 8강서 인도 신두에 극적 역전승→4강 진출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추천 콘텐츠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영재발굴단이 해냈다' 이강인·신유빈·최가온 잇는 韓 스포츠 신동 또 등장…12살에 방송 탄 강준이, 6년 뒤 스케이트보드 첫 금메달
2026-09-27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