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김성규 생일 선물로 팀 이름 획득…이중엽 대표에 큰 감동"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김성규의 생일 선물로 인피니트 상표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피니트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비긴' 간담회에서 "대표님이 흔쾌히 인피니트 이름을 허락해주셨다"라며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인피니트는 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이름을 양도받아 완전체 활동을 이어간다.
인피니트 컴퍼니의 대표이기도 한 김성규는 "회사를 설립하기 전부터 고민을 했던 문제였다. 저랑 동우씨랑 전 소속사 대표님을 찾아뵈었다. 식사도 하고 솔직히 말씀도 드렸다. 일단 저희의 계획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원하는 활동 방향을 말씀드리면서 충분한 양해를 구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래야 된다고 생각한 게 저희를 만들어 주신 분이고, 저희만 있었다고 해서 인피니트가 만들어질 순 없었던 것이니까 이중엽 대표님과 충분히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후로도 개인적으로 2번 정도 더 찾아 뵈었다. 나중에는 저희 멤버들 전체 다 가서 식사를 했다"라고 멤버들의 노력을 전했다.
장동우는 "노크를 한 열 번을 했다"라고 했고, 김성규는 "저희 좀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밥 먹고 맥주도 한 잔 했다. 이중엽 대표님께서도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4월에 너 생일이지? 네 생일 선물로 줄게’ 하셨는데 큰 감동을 받았고, 이 자리를 빌려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웃었다.
남우현은 "7월에 성열씨 생일인데 뭘 주실지 너무 기대가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성열 아직 남은 게 몇 개 있으니까"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성규는 "이중엽 대표님도 정말 응원한다고, 너희들끼리 멋있는 모습 한 번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감사했다. 힘든 일도 있을 수 있다, 잘 이겨낼 수 있다고 말씀도 해주셨다"라고 전 소속사의 응원과 격려를 자랑했고, 장동우는 "성규 형한테 너도 제작자의 마음을 한 번 느껴봐 하시더라"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