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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석→이코노미 강제 다운" 혜리, 항공사 황당 대우에 분노

작성일: 2023.08.31 10: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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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곽혜미 기자
▲ 혜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항공사의 황당한 대우에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31일 혜리는 해외 항공사 비행기를 사전 예약했으나 일방적으로 다운그레이드 당했다고 밝혔다. 

혜리는 "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그레이드"라고 했다.  

이어 "환불도 못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안들면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 심지어 두 자리 예약했는데 어떻게 둘 다 다운그레이드가 될 수 있나"라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혜리는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제대로 못해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지' 생각한 순간이었다. 너무나도 황당한 경험 여러분은 조심하시길"이라고 했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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