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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子 라이즈 앤톤, 수영 유망주였다…처음에 데뷔 반대해"('동상이몽2')

작성일: 2023.10.02 14:4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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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 출처| SBS '동상이몽2' 선공개 영상 캡처
▲ 윤상. 출처| SBS '동상이몽2' 선공개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윤상이 아들인 라이즈 앤톤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상이 출연한다. 윤상은 이날 공개된 '동상이몽2' 선공개 영상에서 앤톤의 데뷔를 반대했었다고 밝혔다. 

윤상의 아들 찬영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으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윤상은 앤톤이 아이돌로 데뷔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윤상은 "아들이 5살 때부터 수영을 했다. 11~12살 때 주니어 챔피언십이라는 대회에서 뉴저지 1등도 했다"고 K수영 유망주였음을 밝혔다. 

이어 "저는 당연히 수영을 해서 학교로 잘 진학을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수영장이 두 달 넘게 폐쇄됐다"라며 "그래서 수영을 그만하고 음악을 하고 싶다더라.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일단 한국에 왔다"고 했다. 

또한 윤상은 아들의 노래 실력에 대해 "아직은 파트가 굉장히 적다"고 머쓱해했고, 레이디제인은 "그룹이니까"라고, 서장훈은 "멤버들이 많으니까"라고 감싸줬다. 

그러면서 과거 9년전 앤톤이 노래 선물을 해준 영상이 공개됐다. 윤상은 당시 노래를 들은 후 "찬영이 음정이 너무 걸린다. 뭔가 최선을 다하지 않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윤상이 앤톤 때문에 오열한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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