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 "열애 해프닝, 반성 많이 해…팬들에 더 잘해야겠다 깨달아"[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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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팬들에게 더 잘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라키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팬분들한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열애 해프닝 후 느낀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라키는 지난해 열애설로 인한 해프닝을 겪었다. 당시 상대는 열애를 즉각 부인했으나 라키가 3시간 후 오히려 열애를 인정하면서 양측은 물론, 팬들도 혼란에 빠진 바 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라키는 "많이 깨달은 부분도 있고, 반성한 부분도 있다. 팬분들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럭키라키'라는 곡으로 솔로 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던 것 역시 팬들의 사랑 덕분이라는 그는 "팬분들이 열심히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솔로 데뷔라는 기회가 생겼다. 저의 '럭키'는 팬분들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스트로 멤버에서 솔로 가수로 새 출발하는 그는 "너무 오랜 기간 기다려줘서 고맙고, 어찌저찌 앨범을 잘 만들어서 나오게 됐는데 조금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예쁘게 봐달라. 천천히 다방면에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팬과 아티스트의 좋은 관계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 CEO로 게시물 업로드 등 모든 것의 '컨펌'을 담당하고 있다는 라키는 "초반에는 팬분들이 '밥 좀 챙겨 먹어' 이런 말들을 해주셨는데 회사 설립하고 나서는 '괜찮아'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해주신다"라고 웃었다.
이어 "최근에 예약 판매 정보를 잘못 올렸다. 예를 들면 월요일이 마감인데 수요일이라고 하고, 날짜는 제대로 쓴 그런 실수다. 팬분들이 그걸 보시고 '네가 사장이니까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라고 모든 걸 예쁘게 봐주셔서 미안하고 고맙다"라며 앞으로는 사장으로서 실수를 줄이겠다고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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