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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3인조 삼총사, 4일 신곡 '삼세판' 발표…영탁 참여

작성일: 2023.12.04 09:1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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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신곡 '삼세판'을 발표하는 삼총사. 제공|토탈셋
▲ 4일 신곡 '삼세판'을 발표하는 삼총사. 제공|토탈셋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트로트 3인조 삼총사가 4일 신곡을 발표한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삼총사 신곡 '삼세판(Prod.영탁)'은 스페인풍 기타와 선 굵은 브라스 선율이 인상적인 라틴 트로트 장르다. 강렬한 비트와 힘 있는 코러스 라인으로 남성적인 멋을 보여주는 동시에 세 사람의 완벽한 합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기대케한다.

특히 ‘올 포 원, 원 포 올’을 떠오르게 하는 노랫말은 ‘깨지고 넘어져도 함께 일어나자’는 내용을 담아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비장한 삶의 모습을 그리며 대중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는 ‘삼총사’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연상케하는 이번 신곡 '삼세판'은 가수에 이어 프로듀서로서도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영탁과 작곡가 지광민이 의기투합했다. 영탁은 음반 곳곳에 코러스와 애드리브를 추가해 힘을 보탰고, 세 사람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트랙을 만들어냈다.

영탁은 삼총사 멤버 강대웅과 인연이 깊다. 강대웅은 지난해 방송된 '히든싱어7' 영탁 편에서 모창 가수로 출연, 삼총사가 무명인 시절 따뜻하게 격려해 주던 일화를 소개한 바 있다. 이에 영탁은 강대웅을 비롯한 모창 가수 5인을 위해 자작곡 '날개'를 선물하는 등 인연을 이어온 만큼 이번 앨범에서도 프로듀서이자 선배로 힘을 보태 훈훈함을 더했다.

▲ 4일 공개되는 삼총사 신곡 '삼세판' 커버 사진. 제공|토탈셋
▲ 4일 공개되는 삼총사 신곡 '삼세판' 커버 사진. 제공|토탈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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