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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 박지훈vs황석정, 위태로운 대면…운명 뒤집는 대결 예고

작성일: 2024.02.06 16: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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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 황석정. 제공| KBS2 '환상연가'
▲ 박지훈, 황석정. 제공| KBS2 '환상연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환상연가' 박지훈, 황석정이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6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연출 이정섭)에서는 '마음의 공간'에서 벗어난 악희(박지훈)가 자신의 운명을 걸고 무모한 도전을 감행한다. 

악희는 사조 현(박지훈)과 연월(홍예지)이 오롯이 사랑을 이룰 수 있도록 빠져 주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사조 융(황희)이 연월을 인질로 삼아 공격하는 모습을 본 악희는 이성을 잃고 '마음의 공간'에서 뛰쳐나오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런 가운데 악희와 무당 충타(황석정)의 위험한 대면이 예고됐다. 방송을 앞두고공개된 스틸에는 귀기당에서 단 둘이 마주한 악희와 충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악희는 향불로 둘러싸인 채 무언가를 결심한 듯 가만히 앉아 있고, 충타는 남자의 모습을 한 채 매서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어 심상치 않은 분위기임을 짐작케 한다.

또한 두 사람은 거칠게 몸싸움을 벌인다. 체념에 가까운 태도를 보였던 악희는 갑자기 돌변해 충타의 목을 조르고, 꼼짝없이 제압당한 충타 역시 있는 힘을 다해 반격하고 있어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조용히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이 갑자기 적대적으로 돌변한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 중 승리를 차지해 상대방으로부터 원하는 바를 얻어낼 사람은 누가 될지 기대가 커진다.

'환상연가'는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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