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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첫 미팅에 음식 챙겨갔는데 다들 안 먹어, 나 혼자 먹었다"('픽시드')

작성일: 2024.02.09 10:2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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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출처ㅣ픽시드 영상 캡처
▲ 아이유. 출처ㅣ픽시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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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출처ㅣ픽시드 영상 캡처
▲ 아이유. 출처ㅣ픽시드 영상 캡처
▲ 아이유. 출처ㅣ픽시드 영상 캡처
▲ 아이유. 출처ㅣ픽시드 영상 캡처
▲ 아이유. 출처ㅣ픽시드 영상 캡처
▲ 아이유. 출처ㅣ픽시드 영상 캡처
▲ 아이유. 출처ㅣ픽시드 영상 캡처
▲ 아이유. 출처ㅣ픽시드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회 초년생 시절을 회상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픽시드 '사회 초년생 사이 숨은 사회생활 17년차 찾기' 영상에 등장해 사회 초년생들 사이에 숨어 연기에 나섰다.

그는 "저는 데뷔했을 때 너무 어려서 학교에 있다가 조퇴하고 방송국에 가는 중학생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첫 출근이 기억 나느냐'는 질문에 "나는 먹을 것을 사갔는데 그런 분위기가 아니어서 내가 다 먹었다"며 "마카롱을 사갔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이에 대해 "저는 그런 경험이 많다. 처음 리딩하거나 미팅하는 자리에 항상 먹을 것을 들고 갔는데 잘 안 드시더라. 그래서 점점 안하게 되는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항상 바깥 자리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술을 많이 권한다든지, 자리가 예상 밖에 너무 길게 이어지는 일을 몇 번 겪고 나니까 무조건 존재감 없이 훅 사라질 수 있는 출구 쪽에 앉는 것이 여러 모로 유리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힘들어서 눈물을 흘렸던 경험에 대해서는 "슬퍼서보다는 몸이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니 눈물이 또르르 흘렀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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