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쇼 왓 아이 해브' 미주투어 시작…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아이브가 미주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 미주 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 12일 출국했다.
아이브는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을 시작으로 16일 오클랜드 오클랜드 아레나, 20일 포트워스 디키즈 아레나, 24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 26일 로즈먼트 올스테이트 아레나, 29일 뉴어크 푸르덴셜센터에서 '쇼 왓 아이 해브'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미주 지역에서는 첫 공연임에도 아이브는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공연 등을 일찌감치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앞서 아이브는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일환으로 일본 요코하마, 후쿠오카, 오사카에서 투어를 진행했고, 총 약 7만 8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위엄을 떨치며 글로벌 파워를 증명했다.
이에 성공적으로 월드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브가 미주 투어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도약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1월 첫 번째 영어 싱글 '올 나이트'를 발표하는 등 글로벌 활동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미주 투어만을 위해 아이브는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뷔와 동시에 신드롬적 인기를 구가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아이브는 데뷔 2주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것은 물론, 데뷔곡 '일레븐'을 시작으로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등의 음반으로 각종 빌보드 차트에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차트에 머무르며 영향력 있는 글로벌 대세로 인정받고 있다.
아이브를 두고 외신들의 찬사도 쏟아졌다. 미국 시사 전문지 타임은 "사랑에 뛰어들어보라고 말하는 아이브만의 특유의 개성 있는 목소리에 듣는 이들은 빠지지 않을 수가 없다"고 호평했고, 미국 포브스는 "의심할 여지없이 아이브에게는 더 큰 미래가 있을 것임이 분명하다"라고 평가했다. 미국 그래미를 비롯해 영국 음악 매거진 NME 역시 아이브를 차세대 K팝 아이콘으로 꼽으며 아이브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통해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를 순회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