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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폭로 이후 댓글ing "쪽팔림 무릅쓰고…욕 먹어야 하면 먹어야"

작성일: 2024.03.24 20:1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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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수(왼쪽), 이윤진. ⓒ곽혜미 기자, 셀트리온 제공
▲ 이범수(왼쪽), 이윤진. ⓒ곽혜미 기자, 셀트리온 제공

 

[스포티비뉴스 = 배선영 기자] 이윤진이 이범수와의 결혼생활에 대한 폭로 이후에도 댓글로 자신의 절절한 심경을 전하고 있다. 

23일 번역가 이윤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소송 중인 전 남편 이범수와의 결혼생활에 대한 폭로 글을 게재했다. 그의 글이 대중에 충격을 준 가운데, 이윤진은 댓글로도 심경을 계속해서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윤진은 "악플은 자제해 주세요. 충분히 힘듭니다"라는 네티즌의 댓글에 "괜찮다. 욕 먹어야만 하면 먹어야죠. 쪽팔림 무릅쓰고 100번 1000번 생각하다 올린 글이다. 울림으로 움직임이 있길"이라고 적었다. 

이외에도 그는 아들 다을이와 관련된 댓글에 "다을이 소식 아시는 분 있으면 디엠 주세요"라고 적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이윤진은 "이 글은 바위 덩어리처럼 꿈적도 하지 않는 그에게 외치는 함성이다.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 크게 만들었다, 부끄럽다. 평생을 이어나갈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인데 마음의 문을 열어주길 바란다"며 이범수의 '불통'이 폭로 글의 이유라고 밝혔다.

이윤진이 밝힌 결혼생활에 대한 폭로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이윤진은 이범수를 '세대주'라 칭하며 채찍질하는 그로 인해 일반 주부가 하지 않는 일까지 했다고 밝혔고, 시어머니는 친정 부모에게 "딸X"이라는 소리까지 썼다고 전했다. 

또 이범수는 딸 소을이가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했단 이유로 서울집 출입금지를 당했다며, "세대주(이범수)의 승인과 감시 없이는 집에 들어가 속옷가지들조차 찾아올 수 없는 상황"이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이윤진의 SNS폭로에 대해 이범수 소속사는 "최근 이윤진씨가 SNS에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 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윤진씨가 SNS를 통해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씨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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