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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송지호, 강렬한 첫 등장…'재미+공감' 다 잡은 생활연기

작성일: 2024.04.09 19: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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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호. 출처| tvN '선재 업고 튀어' 방송 캡처
▲ 송지호. 출처| tvN '선재 업고 튀어'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지호가 '선재 업고 튀어'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송지호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에서 임솔(김혜윤)의 오빠 임금으로 출연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극 중에서 송지호는 배우라는 꿈을 접고 평범한 직장에 취업해 살아가는 임금으로 등장했다. 2008년의 임금은 배우 지망생으로, 다니던 대학까지 휴학하고 등록금을 몰래 빼돌려 연기학원에 등록해 여러 오디션에 도전하지만 매번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송지호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캐릭터를 차진 연기로 생생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현실감 넘치는 직장인의 모습으로 첫 등장한 송지호는 피곤에 찌든 몰골에 "내가 회사 때려치든가 해야지"라는 공감 200% 맛깔난 대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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