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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중학교 때 산 속옷 10년째 입었다" 연예계 지독한 짠돌이('미우새')

작성일: 2024.04.14 22:05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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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이준이 연예계 지독한 짠돌이로서의 면모를 공개했다. 

이준은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중학교 때 산 속옷을 10년 동안 입었고 한달 카드값이 70만원에 교통비가 아까워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고 한다"라고 소개하자, 이준은 "연습생 시절지하철 비도 아깝단 생각이 들었다. 당시 송파에 살았는데 압구정 까지 매일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라고 말했다.

또 이준은 "물건이 있으면 바꾸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팬티도 해지면 바꾸는데 해지지 않으니 굳이 바꿀 필요가 있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꽤 넓은 주택에서 사는데 수도세가 3000원도 안 든다. 씻는 것도 헬스장에서 씻는다. 난방비도 털 옷을 입으니 별로 안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집 앞 도서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라면을 좋아해 하루 한 끼는 무조건 먹는데 하루 식비가 8000원이 든다. 스케줄 갈 때는 삼겹살도 먹고 소고기도 먹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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