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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예담, 이서한 불법 촬영 의혹에 함께 사과 "심려 끼쳐 죄송"

작성일: 2024.05.03 09: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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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한(왼쪽), 방예담. 출처| 이서한 인스타그램, GF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서한(왼쪽), 방예담. 출처| 이서한 인스타그램, GF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인 배우 이서한이 가수 방예담의 작업실에서 영상을 불법 촬영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방예담이 직접 사과에 나섰다. 

이서한은 2일 '브레이킹 뉴스'라는 스티커와 함께 한 영상을 공개했다가 '불법 촬영'이라는 충격적인 논란에 불을 지폈다. 

성별을 확인할 수 없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해당 영상은 흔들리는 구도와 소리로 미뤄 짐작할 때 불법 촬영된 것으로 보여 파문을 불러 일으켰다.

이서한은 2차례에 걸쳐 해명에 나섰다. 처음에는 "남자 친구들끼리의 장난이었다"라며 "억측하지 말라"고 해명했지만 의혹은 계속 커지기만 했다.

그러자 3일 오전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방)예담이 작업실에서 술을 마셨다. 12시가 넘어 술이 취한 한 친구와 예담이는 집으로 갔다"라며 "저와 나머지 친구들은 한잔 더 하는 과정에서 요즘 많이 하는 연출된 상황 영상을 비공개 계정에 올린다는 것이 스토리에 올렸다. 불법 촬영물이나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거듭 해명했다.

방예담은 자신의 작업실에서 촬영된 영상이 문제가 된 것에 대해 함께 고개를 숙였다. 그는 "심려를 끼쳐 드려 너무나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서한 역시 "배우라는 직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미숙한 모습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영상으로 인해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과 저를 아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앞으로 신중히 행동하도록 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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