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숙소 더럽게 써"…현직 아이돌 폭행한 소속사 대표 경찰 입건
작성일: 2024.06.18 16:5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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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현직 아이돌 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당했다며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4시 30분께 소속사 대표가 멤버들을 폭행한다는 현직 아이돌 멤버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아이돌 그룹 숙소로 찾아가 90cm 정도 길이의 둔기를 이용해 멤버들을 폭행한 혐의로 소속사 대표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대표는 "왜 숙소를 더럽게 쓰냐"며 멤버들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는 폭행 당시 음주 상태였고, 폭행 당한 멤버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소속사 대표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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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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