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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오늘(28일) 로꼬 지원사격 받은 솔로 2집 선공개 곡 발표

작성일: 2024.06.28 08:4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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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지민. 제공| 빅히트 뮤직
▲ 방탄소년단 지민. 제공| 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래퍼 로꼬의 지원사격을 받은 선공개곡을 발매한다. 

28일 지민은 솔로 2집 '뮤즈'에 수록된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feat. 로꼬)'를 선공개한다. 

이 곡은 로꼬가 피처링에 참여해 지민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지민은 로꼬 특유의 에너지 넘치고 섬세한 랩이 이 곡의 색깔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피처링을 제안했고, 로꼬가 흔쾌히 승낙하며 이들의 협업이 성사됐다. 

지민은 2023년 3월 발매된 첫 솔로 앨범 '페이스' 작업 당시 프로듀서 피독, GHSTLOOP, EVAN과 작업실에서 같이 생활하며 창작에 몰두했다. 지민과 작가진은 한 몸처럼 작업하는 자신들에게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라는 가상의 팀 이름을 붙였고, 실제로 지난해 10월 공개된 영상 콘텐츠에서도 스스로를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즐거운 장난에서 시작된 가상의 밴드 이름이 '뮤즈'의 선공개 곡 제목이 됐다.

빅밴드(대규모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힙합 장르가 가미된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는 행진하면서 연주하는 '마칭밴드'를 기반으로 해 곡 전반에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흐른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 더 위켄드 등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토미 브라운, 작곡가 겸 프로듀서 미스터 프랭크, 피독과 GHSTLOOP 등이 뭉쳐 만들었고, 지민도 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의 색을 녹였다.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는 이날 오후 1시 발매된다. 한편 오는 7월 19일 지민의 솔로 2집 '뮤즈'가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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