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G 연속 안타' 타격감 물오른 김하성, 통산 타율 0.333 텍사스 만난다…슈어저와 맞대결 기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디펜딩 챔피언 텍사스 레인저스 상대 3연전에 나선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와 아메리칸리그 서부 3위 텍사스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시즌 홈에서 텍사스를 상대로 스윕에 성공했던 샌디에이고가 원정에서도 연승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약 11개월 만에 돌아온 샌디에이고와 텍사스의 3연전은 3일 수요일 오전 9시 5분, 1차전 경기를 시작으로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채널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뜨거운 타격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김하성이 텍사스를 상대로 팀 승리를 견인할 수 있을까. 지난해 텍사스 상대로 3경기에 나선 김하성은 7타수 4안타 2타점 3볼넷으로, 타율 0.571 OPS 1.271을 기록하며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스윕을 이끌었다. 텍사스 상대로 통산 타율 0.333을 기록 중인 김하성이 이번 맞대결에서 맹타를 터뜨릴 수 있을까. 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텍사스의 맥스 슈어저가 3차전 등판을 예고한 가운데, 부활한 ‘어썸 킴’과 돌아온 ‘매드 맥스’ 슈어저 간 투-타 맞대결 역시 이 시리즈의 관전 포인트다.
‘어썸 킴’ 김하성의 여름 모드가 본격적으로 발동했다. 지난 6월 잠시 주춤했던 김하성이 22일 밀워키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9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김하성은 25타수 8안타 2타점 3볼넷을 기록, 타율은 3할 2푼에 달한다. 타격감 회복에 성공한 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 0.228, 10홈런, 38타점, 15도루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아쉽게 실패한 아시아 내야수 최초의 기록 ‘20홈런 & 20도루’ 기록을 다시 도전하는 김하성이 텍사스를 상대로 올 시즌 11번째 홈런포를 가동할지 기대가 모인다.
김하성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 출전 경기를 비롯해 오타니 쇼헤이, 애런 저지 등 슈퍼스타들의 활약을 만나볼 수 있는 2024 MLB 주요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빙판길 사고에 수술까지…김하성 악몽의 정규시즌 종료, 그 누구도 '0.116' 예상 못했다
2026-09-28
-
"방망이로 얼굴을 맞은 것 같다" 충격 고백…그런데 홈런→홈런→안타→2루타 대폭발, 1900억 슈퍼스타 경악의 퍼포먼스
2026-09-28
-
폰세 기적의 회복력, 다시 마운드에 섰다… 그런데 선발 자리 보장 못해 “얼마나 많이 던지겠어?”
2026-09-28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다저스 WS 우승 이끌었던 39세 베테랑 은퇴…마지막 선물은 '생애 첫 선발', 동료들과 뜨거운 포옹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추천 콘텐츠
-
어쩌면 당연, ‘41세’ 호날두 벤치→빼니까 강해졌다…포르투갈 노르웨이에 2-1 신승
2026-09-28
-
이제 진짜 '금빛 스매시' 시작! 韓 배드민턴 목표는 金3!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줄줄이 4강…이제 '색깔 바꾸기'
2026-09-28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