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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정하 "신하균, 처음엔 보기 싫어하다가 닮고 싶어진 존재" 

작성일: 2024.07.03 14:27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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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하균 이정하 감사합니다. 제공| tvN
▲ 신하균 이정하 감사합니다.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이정하가 '감사합니다' 속 신하균과 관계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정하는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감사합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신하균이 맡은 신차일과 캐릭터 관계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정하는 JU건설 감사팀 사원 구한수 역을 맡았다. 캐릭터 표현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이정하는 "감사에 대한 마음에 중점을 뒀다. 이전에 감사는 그저 플로리다에 가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는데 신차일 팀장님이 등장하면서 감사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알게 되고 성장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신차일은 구한수에 어떤 존재냐는 물음에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거울 같은 존재다. 처음에는 내가 믿는 사람들을 의심하니까 불편하고 보기 싫을 정도로 안 좋아했는데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닮아가고 싶어 하고 닮아가고 있는 거울 같은 존재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도 신하균 선배를 닮아가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감사합니다’는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JU건설 감사팀을 배경으로 회사를 갉아먹는 쥐새끼들을 소탕하러 온 이성파 감사팀장 신차일(신하균)과 감성파 신입 구한수(이정하)의 본격 오피스 클린 활극. 오는 6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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