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무도 못 이기는 한국 양궁! 김우진-임시현, 혼성 단체전서 금메달 획득![올림픽 NOW]

작성일: 2024.08.02 23:59 이충훈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연합뉴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파리(프랑스), 이충훈 기자] 한국 양궁은 아무도 이길 수 없었다. 

한국의 김우진과 임시현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서 독일에 6-0 완승을 거뒀다. 결국 한국은 올림픽 혼성 2연패를 달성했다. 그리고 두 선수는 파리올림픽 2관왕을 달성했다. 

한국은 여유있게 1세트를 챙겼다. 38-35로 승리하며 앞선 경기들보다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독일은 2세트 첫 발로 8-9를 쏘며 흔들렸다. 반면 한국은 강했다. 임시현이 10점을 쏜 뒤, 김우진이 9점을 기록했다. 독일은 한국의 기세에 눌렸다. 연속으로 9점을 쏘고 말았다. 그런데 한국도 바람이라는 변수가 생겼다. 임시현이 8점을 쐈다. 그러나 김우진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9점을 쐈다. 결국 한국이 36-35로 2세트도 가져갔다. 

독일은 3세트에서도 흔들렸다. 첫 발은 8점이 나왔다. 하지만 이어진 화살은 10점에 꽂히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바람이 계속 거셌고, 임시현은 또 8점을 기록했다. 이어서 김우진은 9점을 쐈다. 

독일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7점을 쏘는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다. 마지막 화살은 10점이었다. 다음으로 임시현은 9점이었고, 김우진은 10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결국 한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