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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3' 권유리 "김동현·덱스 너무 허당, 나까지 무서워했으면 망했을 듯"

작성일: 2024.08.06 11: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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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유리. 제공| 디즈니+
▲ 권유리. 제공| 디즈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권유리가 ‘더 존: 버텨야 한다’ 시즌3 출연 소감을 밝혔다.

권유리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이하 더 존3)’ 제작발표회에서 “잘 버텨서 시즌3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했다.

권유리는 기존 멤버 유재석에 새 멤버 김동현, 덱스와 호흡을 맞춰 ‘더 존’ 시즌3를 이끌어간다.

그는 “생각보다 체격이 있는 남성 분들(김동현, 덱스)이 너무 허당이었다. 너무 귀신을 무서워하더라. 저도 무서워하는데 이분들 앞에서 무서워했다가는 망할 것 같더라. 즐겁게 촬영했다. 그걸 직접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경험을 했다”라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김동현은 “저나 재석이 형 앞에서는 ‘됐어, 됐어’ 했는데 덱스 앞에서만 무서운 척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3화는 절대 혼자 보시면 안 된다. 불 켜놓고 같이 보셔야 한다”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더 존3’는 7일 디즈니+를 통해 3회가 연속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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