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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지옥의 맛' 온다…"우리 프로 하이라이트, 기대해도 실망 없을 것"

작성일: 2024.10.07 11: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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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김학민 PD, 김은지 PD, 안성재(왼쪽부터). 제공| 넷플릭스
▲ 백종원, 김학민 PD, 김은지 PD, 안성재(왼쪽부터).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흑백요리사’에서 ‘지옥의 미션’이 찾아온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김은지 PD는 7일 서울 마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가장 치열한 개인전이 펼쳐질 예정이고, 저희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세미 파이널 미션을 소개했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김은지 PD는 “미션을 설계할 때 ‘맛으로 대결한다, 맛으로 승부한다’를 주제로 한다. 맛이라는 게 정말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것 같더라. 그래서 미션 안에서 다양한 맛의 요소를 녹이고 싶었다. 맛의 주제를 나눠서 이 모든 미션을 통과하신 분은 육각형 셰프가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으로 미션을 설계했다”라고 밝혔다.

세미 파이널은 ‘무한 요리 지옥’이다. 김 PD는 “요리사 분들의 창의성의 한계를 시험하는 미션이 될 것이다. 지옥의 맛을 맛봤다고 해주셨다”라고 했다.

이어 “가장 치열한 개인전이 펼쳐질 예정이고, 저희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기대해주셔도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흑백요리사’는 오는 8일 11, 12회를 선보이고 대망의 우승자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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