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이세희 "예쁜 바이브레이터, 키링으로 달고 다니고 싶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세희가 '정숙한 세일즈'로 접하게 된 성인용품에 대해 열린 마음을 드러냈다.
JTBC 새 주말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제작발표회가 11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소연, 연우진,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와 연출을 맡은 조웅PD가 참석했다.
이세희는 출연 계기에 대해 "저도 소재가 신선해서 좋았다"며 "소연언니, 성령언니, 선영 언니랑 각자 섹스 로망에 대해 말하는 신이 있다. '찐텐'이 나와서 저희들끼리 진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깔깔대며 촬영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선영은 촬영하며 새롭게 알게된 점에 대해 "저는 남자도 티팬티 입는 줄 몰랐다. 있는 거 아시냐. 저도 하면서 깔려있는 걸 보고 남자 티팬티라고 하더라. 저희 남편에게는 좀 작더라. 아주 좋은 정보를 알게 됐다. 구매를 해서 사용도 좀 해볼까 생각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세희는 "바이브레이터 종류가 다양하고 색깔도 다양하더라. 장식품처럼 놔둬도 될 정도로 예쁘게 나오더라"고 말했고, 김선영은 "세희 씨가 키링으로 만들어서 달고 다니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세희는 "요즘에 키링이 대세니까 가방에 살포시 귀엽게 달고 다니고 싶더라"고 유쾌한 반응으로 폭소를 더했다.
또한 김성령은 "제가 수줍을 정도는 아니었다. 저는 대본을 읽긴 했지만 촬영할 때 저희가 판매할 때 구매하고자 하는 동네 분들의 반응이 정말 궁금했다. 반응들이 재밌는 포인트가 아닐까"라고 예고했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