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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나를 위해 사는게 나쁘지 않아" 덤덤한 심경 고백

작성일: 2024.12.10 19:45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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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석. 제공| TV조선 이제 혼자다
▲ 최동석. 제공| TV조선 이제 혼자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나를 위해 사는 게 나쁘지 않나"라고 심경을 전했다.

최동석은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화병에 꽂힌 꽃 사진을 공개한 뒤 "꽃을 꽂아야 할지, 나무를 심어야 할지 모를 화병 테스트를 위해 꽃을 사고 (그래 날 위해 산거다) 허리에 주사를 맞고 약을 받은 후 생선 요리에 사용할 종이 호일을 산. 하루의 절반을 나를 위해 사용했다. 나를 위해 사는 게 나쁘지 않다"라고 적었다. 

▲ 사진 | 최동석 개인 계정
▲ 사진 | 최동석 개인 계정

또 최동석이 공개한 약봉지에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쌍방 상간 소송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두 사람 간의 메시지와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진흙탕 싸움이 이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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