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아기상어', 美 국제에미상 3개 부문 후보…K-애니 최다
작성일: 2024.12.20 17:1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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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핑크퐁 아기상어'가 국제 에미상 '칠드런 & 패밀리 어워드'에서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더핑크퐁컴퍼니에 따르면 '핑크퐁 아기상어' 영화와 TV 시리즈는 국제 에미상 칠드런 & 패밀리 어워드에서 성우상, 주제가상, 음악상(사운드 믹싱 및 편집상)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국제 에미상의 '칠드런 & 패밀리 어워드'는 2022년 신설돼 올해로 3번째로 열린다. 'v핑크퐁 아기상어'가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로는 최다 후보 지명 기록을 세웠다는 설명이다.
이번 성우상 후보에는 TV 시리즈와 영화에서 아기상어 역을 맡은 키미코 글렌이 지명됐다.
엔하이픈이 부른 '아기상어 극장판' OST ‘계속 헤엄쳐(Keep Swimmin’ Through)’는 주제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콘텐츠 제작력과 작품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K-애니메이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국경과 세대를 넘어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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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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