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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시청 금지…소유진·송진우, 키스가 이렇게 진해도 돼?('빌런의 나라')

작성일: 2025.02.25 18: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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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런의 나라 티저. 출처| KBS2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 빌런의 나라 티저. 출처| KBS2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빌런의 나라’가 화끈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극본 채우 박광연, 연출 김영조 최정은)는 오유진(소유진)과 송진우(송진우)의 진한 키스를 담은 예고편을 깜짝 공개했다.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티저는 오유진, 송진우의 진한 키스로 시작된다. 이어 봐서는 안 되는 걸 본 듯 서현철(서현철 )은 입을 틀어막고, 오나라(오나라)는 “홍콩? 그것도 남자랑?”이라며 깜짝 놀란다. 여기에 술에 취한 딸 서이나(한성민)가 남자에게 업혀 들어오자 오나라는 단단히 분노해, 이들의 매운맛 스토리가 벌써부터 시청 욕구를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오나라는 도망치는 구원희(최예나)를 잡아 팽팽한 기싸움을 펼친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그의 아들 서영훈(정민규)은 “쟤 진짜 우리 엄마 딸이야?”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한다. 이후 구원희는 서영훈의 코에서 흐르는 피를 닦아주며 누군가와 사귀게 해준다고 모종의 거래를 하는데. 오나라네 가족들과 밀접한 관계를 이어 나가는 구원희의 행보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가족들의 관계 속 균열이 발생한다. 최광자(신신애)는 전 남편 오영규(박영규)에게 물어뜯을 기세로 덤벼든다. 오나라와 오유진은 이들의 싸움을 연신 말리는데. 전쟁 같은 가족들의 싸움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극의 호기심을 더한다. 또한 울부짖는 두 사람의 모습부터 사위에게 던지는 박영규의 모습은 역대급 코믹 드라마의 컴백을 예고한다.

‘빌런의 나라’는 3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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