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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사람 보기 싫을 만큼 무서워…이젠 욕 먹어도 괜찮아" 심경 고백

작성일: 2025.03.26 08:5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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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S. 슈. 출처| 슈 인스타그램
▲ S.E.S. 슈. 출처| 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새 출발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슈는 25일 “나라는 사람. 좋은 것과 나쁜 것, 그 모든 게 함께 있는 게 사람이더라”라며 “욕을 먹어도 이제는 괜찮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슈는 “많이 덤덤해졌다. 연예계는 화려해 보이지만, 때로는 언론을 통해서 남들에게 욕을 먹을 수밖에 없는 우리가 되기도 한다.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이라며 “사실 이 일은 많이 외로운 직업이더라. 정말 많이”라고 연예계의 고충을 전했다.

이어 “나도 참 많이 무서웠다. 사람을 보기 싫을 만큼”이라며 과거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돌아보며 “하지만 앞으로의 내 삶은,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고 싶다. 아니,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다. 내가 사랑하면 되는 거니까”라고 다짐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반성을 다짐하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 S.E.S. 슈. 출처| 슈 인스타그램
▲ S.E.S. 슈. 출처|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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