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미담 또 나왔다…일면식 없는 정은표 딸에 선물+손편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보검의 미담이 또 전해졌다.
배우 정은표는 17일 개인 계정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많이 있겠지만 박보검 배우의 좋은 연기가 큰 몫을 했을거라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어 정은표는 "하은이가 초등학생일 때 방송에 출연해서 박보검 배우가 좋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방송이 나간 후 몇 달이 지난 다음에 '구르미 그린 달빛' DVD, 사인된 포토카드, 손편지가 담긴 선물 상자가 집으로 배달이 왔다"고 밝혔다.
그는 "박보검 배우랑 일면식도 없는데 방송 보고 수소문해서 우리집 주소를 알았을거라 짐작해본다. 그 따뜻한 마음에 감동 받았고 감사한 마음이다. 글씨도 마음처럼 참 예쁘다"고 했다.
또한 그는 "아내가 드라마속 양관식 칭찬을 하길래 도대체 얼마나 좋은 남편이고 아빠냐고 물어 봤더니 박보검 배우 칭찬과 함께 역할 설명을 해주는데 뭐 좋은 남편 맞네. 드라마 꼭 볼려고 했는데 질투나서 볼까 말까 고민중이다"라며 "박보검 배우 너무 좋지만 양관식은 나보다 잘 하고 멋진 남편일까 봐 보기 겁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검이 정은표의 딸 하은양에게 남긴 손편지가 담겼다. 박보검은 "하은양, 안녕하세요! '붕어빵'을 자주 보곤 했었는데, 그 귀여운 소녀가 저를 응원해주다니. 고마운 마음을 담아 카드를 보내요"라며 "앞으로도 더욱 더 건강하게, 지혜롭게 성장하기를 응원할게요. 선선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손편지를 적었다.
한편 박보검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황정민은 엄벌 탄원"…검찰, '스토킹 혐의' A씨에 벌금 1000만원 구형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
'하영 증조부 논란' 결국 정해인에 불똥…"인터뷰 취소"[공식]
2026-08-11
추천 콘텐츠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