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뷔, 전역→완전체 예고…"앨범 빨리, 부대 복귀 그만하고 무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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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김남준, 31), 뷔(김태형, 30)이 전역 후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 RM과 뷔는 10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체육공원 축구장에 모여 팬들에게 전역을 신고했다.
RM과 뷔는 2023년 12월 나란히 입대해 건강하고 성실하게 군 복무를 마쳤다. RM과 뷔는 각각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악대,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함께 입대해 나란히 전역한 두 사람은 이날 한 곳에 모여 합동으로 전역 인사를 전했다. 뷔는 색소폰을 불면서 ‘셀프 축하’하며 등장했고, 뷔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뒤이어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를 하고 서로를 끌어안으며 전역의 기쁨을 누렸다.
두 사람은 각 잡힌 거수 경례로 전역을 알렸고, “빨리 무대에 복귀하고 싶다”라고 완전체 활동에 대한 갈증을 토로했다.
RM은 “아미 분들에게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사회에 나와서 다시 BTS RM으로 열심히 뛰어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뷔 역시 “저는 지금 제 몸과 마음을 다시 만들었고, 하루 빨리 아미들에게 달려가고 싶다. 이렇게 군대를 기다려주신 아미 여러분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얘기를 드리고 싶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저희가 정말 더 멋있는 무대로 다시 돌아오겠다”라며 “사회에 나가서 정말 멋있는 사람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공연과 무대에 대한 갈증을 토로했다. RM은 “공연, 무대가 제일 하고 싶다. 앨범 빨리 만들어서 무대로 복귀하도록 하겠다. 부대 복귀 그만 하고 무대 복귀하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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