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51년 함께했는데…'88세' 신구, 오늘(2일) 부인상

작성일: 2025.07.02 15:34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신구.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신구.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신구(본명 신순기)가 부인상을 당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신구의 아내 하정숙씨가 2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5시20분,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1936년생인 신구는 1962년 연극무대를 통해 데뷔, 1969년 서울중앙방송 특채탤런트로 발탁됐다. 아내 하씨와는 6년 연애 끝에 197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뒀다. 

신구는 60년 넘게 영화,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달 개봉한 영화 '하이파이브'에 출연했으며, 현재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전국 공연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