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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귀에 피났다…♥기성용, '우상' 제라드 만나고 얼마나 자랑했길래

작성일: 2025.09.15 17: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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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혜진 인스타그램
▲ 출처|한혜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자신의 우상 스티븐 제라드와 재회한 가운데, 그의 아내 한혜진이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기성용은 14일 개인 계정에 "내가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었던 스티븐 제라드 선수"라며 "학창시절 제라드의 플레이를 보고 롱패스를 연습했던 기억이 생생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12년 리그컵 16강 리버풀 원정에서 제라드선수와 첫 맞대결이 제 축구 인생에서 가장 설레고 행복했던 순간이었는데, 오늘 다시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또 제 유니폼을 선물로 드릴 수 있어서 참 감사했다"라며 "이제는 선수가 아닌 감독님으로 어딜 가든 항상 응원합니다"라는 애정이 담긴 글을 남겼다. 

이에 스티븐 제라드는 "만나서 반가웠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기성용과 스티븐 제라드는 밝은 표정을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기성용은 자신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스티븐 제라드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특히 해당 글에는 기성용의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이 유쾌한 댓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한혜진은 "귀에서 피나는 중"이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기성용은 배우 한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스티븐 제라드(왼쪽), 기성용. 출처| 기성용 SNS
▲ 스티븐 제라드(왼쪽), 기성용. 출처| 기성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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