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측 "지난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인지…절차 진행중"[공식입장]
작성일: 2025.09.18 11:0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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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강동원 측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에 대해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18일 강동원 소속사 AA그룹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지난주 해당 이슈가 기사화된 것을 보고 미등록 문제를 인지했다"며 "담당자가 인지하고 바로 등록을 위한 교육 이수를 신청했다. 현재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강동원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2023년 AA그룹이란 신규 법인을 만들어 활동 중이다. AA그룹은 그러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 활동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등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강동원에 앞서 최근 옥주현, 성시경 등 1인 기획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소속사를 운영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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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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